[마감] 치료로서의 미술 북스터디 - 2024년 6월 개강

관리자

2024-04-17

안녕하세요.

누적 수강생 1,000명 돌파!

크레이머 미술치료 학교의 베스트 강의 [치료로서의 미술] 북스터디 68번째 앵콜 오픈이 시작되었습니다.

"막연했던 미술치료 원리가 명료해지고, 자부심과 확신을 갖게 되었어요."
"수업을 들으면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제 삶에도 적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디스 크레이머(1916-2014)는 윌트윅 소년학교, 아동 정신병동, 시각 장애인을 위한 조합 등에서 수많은 어린이, 청년들과 미술 작업을 해 왔습니다. 이후 마거릿 나움버그(Margaret Naumberg)와 함께 뉴욕대학교에서 대학원 과정을 설립하여 미술치료사 후학 양성에 힘썼습니다.

크레이머가 치료로서의 미술(Art as Therapy)을 주창하며, 심리치료와 구분되는 '미술'의 특수성과 '제3의 손'의 중요성에 대해 여러 논문, 저서, 연설문의 형태로 발표한 글들을 엮은 책, 치료로서의 미술(Art as Therapy).

내 삶을 변화시키는 미술의 힘, 미술치료의 근본 원리를 번역자 직강으로 꼭꼭 씹어 공부해 보세요.